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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에 대하여(시모넬리 아우렐리아)

coFFee cLassic 2013. 2. 15. 13:19

노바 시모넬리(Nuova Simonelli) 아우렐리아의 장점

 

 현존하고 있는 2그룹 기계 중 가장 큰 보일러(14리터)와 전기용량(4.5KW)를 자랑하는

노바 시모넬리(Nuova Simonelli) 아우렐리아(Aurelia)는 온도의 일관성이 뛰어나며 안정성이 보장된 시스템 등이 특징이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중소기업과 대학과의 산학협동 개발이 활발히 행해지고 있는데,

노바 시모넬리(Nuova Simonelli)사도 4개의 대학과 7년간에 걸체 아우렐리아(Aurelia)를

개발하여 왔다고 전해진다.

여러 상황에 의해 변하는 온도를 세부적으로 측정해, 철저하게 온도분석을 실시해 연구하여 만들어진 아울렐리아.

이탈리아 내에 에스프레소머신 브랜드 70%가 노바 시모넬리사에 의해서 만들어진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일러 설계에 대해서는 뛰어난 힘을 발휘한다.


 ● 푸쉬&풀 스팀 레버
- 바리스타의 건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바리스타의 직업병 중 하나로서 팔목이 아픈 골수염이 있다. 스팀으로 우유에 거품을 만들거나 온도를 높이는 동안 매회

다이얼을 돌리고 스팀을 내는 일은, 손목에 매우 부담이 가게 한다. 시모넬리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푸쉬&풀방식의

스팀 레버를 채용하고 있다. 밀어넣으면 미세한 스팀도 가능하지만 당기면 100% 출력으로 스팀을 분사한다.

우유 상태에 맞춰 구분하여 사용할 수가 있는 장점과 손목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이것을 간단히 이야기하면 예전에 화장실에서 온수와 냉수를 틀을 손목에 무리를 줬지만 지금은 모두 레버식으로 물을 틀어 손을 씻는 걸로 이해하면 아주 편하다.)

  

- 우유의 온도관리에도 탁월한 시스템
푸쉬&풀 스팀레버는 우유의 온도관리라고 하는 면에서도 많이 도움이 된다.

다이얼식에서는 밀크가 희망의 온도가 된 시점에서 다이얼을 되돌리기 시작하면 온도가 너무 들어가 버리기 위해 조금 빨리 다이얼을 돌려 온도의 조정을 하지만, 이것이 매우 어렵고 직공 기술로 여져져 왔다.

하지만 스프링 스타일의 푸쉬&풀식에서는 희망하는 온도가 된 시점에서 레버를 바로 올리면, 그 시점에서 스팀이 멈추기 때문에, 온도가 너무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없다. 이렇게 하는 일로, 기포가 큰 밀크폼을 없앨 수가 있다.

 

● 효율적인 360도 3D회전 스팀파이프와 스팀노즐
시모넬리사의 스팀 파이프는 볼 포인트식을 채용해 360도의 3D회전이 가능하다.

또한 스팀의 양조절은 스팀노즐 밑에 구멍이 보통 4개 정도 있는데 그 구멍 사이즈쉽를 1.5mm에서 1.2mm로 바꾸면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2잔(이탈리아 카푸치노용컵)을 아주 손게 37도까지 공기를 주입할 수 있으며, 65도까지 편리하게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온도를 올릴 수 있다.

또한 직각으로 된 스팀 노즐은 더욱 편리하게 우유  거품을 내는데 편리한 역할을 한다.

 

● 한 눈에 들어오는 시야
바리스타의 직업병 중 제일 많은 것이 요통. 이 증상은 포터 폴더 세트를 기계에서 빼내기 위해, 포터 필터의 장착 그리고 추출, 크림화된 밀크폼의 생성 등의  커피기의 계속 주시하는 것에서 비록된다. 아우렐리아는 바리스타가 사용하는데에 필요한 푸쉬버튼, 스팀버튼, 필터핸들, 워크그릴까지, 시선이 10도 정도의 범위 내에서 들어가는 것처럼 파트가 배치되어 있다.

이것은 허리나 목에 쓸데 없는 움직임을 시키지 않기 때문에의 설계이다. 또 포터 필터의 큰 홈은 초보자도 그룹에 포터필터를 쉽게 장착할 수 있으며, 포터 필터 아래로 떨어지는 각은 보다 쉬운 시야가 확보되어 있다. 또한 물받이 폭이 180mm임으로 매우 여유가 있어 오퍼레이션하기 쉬워지고 있다.

 

● 눈의 부담을 덜어주는 램프
사용하시는 환경에 의해 여러 가지 밝기 안에서 오퍼레이션을 생각할 수 있다. 접조명과 같이 어슴프레한 바 안에서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LED는 눈의 부담이 되어 버린다. (특히 최근에 파란색 LED가 나오는 경우 시력에 무리를 준다.)

아우렐리아는 5단계의 밝기 조정이 가능하고, 현장에 맞춘 밝기를 설정해 줄 수가 있다. 또 추출 시에는 추출 중의 버튼만이 점등 표시되어 '몇 번 버튼이 작동하고 있을까' 판단이하기 쉬워지고 있다. 사람 몸에 주입하는 실리코콘의 그립감이 매우 좋고, 클릭감도 확실히 있기 때문에, 제대로 누른 감촉이 손가락에 전해져 온다. 눈에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또한 확실히 기계의 존재감을 동시에 어필한다.

 

● 작은 힘으로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홀더 그립
지금까지와 같이 수평인 핸들은 짜넣을 때에 힘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10도 경사를 붙이는 일에 의해서, 편하게 짠허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 손목의 그립감과 부담을 줄여주는 홀더 개스킷
이전에는 시모넬리사도 스퀘어-형태의 개스킷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우렐리아는 코니칼식의 구릅가스켓을 채용하고 있다.

코니칼식의 크룹 개스킷은 가벼운 힘에서도 안쪽으로부터 확실히 밀착한다. 따라서 손목의 그립감과 부담을 경감한다.

 

● 머신의 외부 청소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디자인
시모넬리사의 머신은 매우 청소하기 편리한 라운드 타입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가능한 한 모퉁이를 없앤 설계는, 커피 파우더 및 불순물이 기계를 더럽히기 어렵고 빠른 청소를 할 수 있다.

 

● 독자적인 히트 익스체인져로 뛰어난 온도 보정능력
커피 추출용의 더운 물은 '히트 익스체인져'라고 하는 순간 약탕기와 같은 방에 의해서 따뜻하게 할 수 있다.

 따뜻하게 하기 위해 보일러 내의 더운 물의 온도는 99℃까지 올라가는데, 그대로의 온도로 사용하면 커피의 추출에는 온도가 너무 높다. 시모넬리사의 히트 익스체인져는 보일러로부터 약간 초과하게 한 독자적인 설계를 채용하고 있다.

이 설계에 의해서 그룹부나 커피의 추출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추출용으로 보일러를 마련하면 온도의 복귀는 빠르지만, 동시에 온도의 이상 상승이 일어나기 쉬운 면도 있다.

지금까지의 기계보다, 한층 커진 '히트 익스체인져'의 내용량은 1.0리터정도 있어 스팀을 많이 사용한 후나,

연속 추출 시에 있어도 온도가 확보되고 있다. 또한 커피의 추출에 사용되는 더운 물은 항상 신선한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 면에서도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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